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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R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오라클 2007.08.29 17:19
오라클 10g에서 추가된 AWR(Automatic Workload Repository)는 지금까지 오라클에 추가된 기능들 중 성능 관리 측면에서 가장 현신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성능 이력 데이터를 보관함으로써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마법같은 일들(예를 들어 자동 진단. ADDM)이 가능해졌다.

성능 분석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의 상세한 이력을 자동으로 관리해준다니... 얼마나 놀라운 발상인가.

하지만, 일부 운영 시스템에서 AWR이 지닌 버그나 성능 저하 등의 문제 때문에 AWR 기능 자체를 비활성화시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다.

무지막지한 STATISTICS_LEVEL = BASIC 값 부여!!! -,.-

흠... 이것이 옳은 일일까?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제안은 이렇다.

  • AWR은 쓰지 않기에는 너무나 좋은 기능이다.
  • 하지만 성능 저하 등의 문제가 있다.
  • 따라서 성능 저하를 최소화시키면서 AWR 본연의 기능은 그대로 쓰자
다행히 몇 개의 히든 파리미터를 통해 AWR의 부하를 조절할 수 있다. AWR에서 가장 많은 양의 데이터를 차지하는 ASH(Active Session History)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 _ASH_ENABLE: FALSE로 하면 ASH 기능을 끌 수 있다. 만일 Active Session History 까지는 필요 없다고 하면 이 파라미터를 쓸 수 있다.
  • _ASH_DISK_WRITE_ENABLE: FALSE로 하면 ASH를 저장하는 기능만 끌 수 있다. 즉 V$ACTIVE_SESSION_HISTORY 뷰는 여전히 사용하되, DBA_HIST_ACTIVE_SESS_HISTORY 뷰는 사용하지 않는다.
  • _ASH_DISK_FILTER_RATIO: 기본값은 10. 즉, 메모리:디스크 비율이 10:1이 되게끔 저장한다. 만일 ASH가 1초 간격으로 수집된다면 디스크에는 10초 간격으로 저장된다. 따라서 이 값을 크게 하면 부하를 줄일 수 있다. 가령 60으로 변경하면 1분 간격으로 디스크에 저장된다. 이 파라미터 조정을 통해 부하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된다.
  • _ASH_SAMPLING_INTERVAL: 기본값은 1000(ms). 즉 ASH를 1초 단위로 수집한다. 이 값을 크게 하면 ASH의 양이 줄고 그 만큼 부하도 줄게 된다.

만일 AWR을 통째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위의 방법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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