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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집을 공개합니다.

My Life 2008.07.21 21:11
얼마전 새집으로 입주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께 살짝 공개합니다.

2층 욕실의 거대 욕조입니다. 두 명이 목욕하기에(므흣)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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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욕실 전체 모습. 일반적인 욕실보다는 훨씬 큽니다.
여자들이 큰 욕실을 좋아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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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욕실입니다. 해바라기 샤워기 킹왕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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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서재입니다. 포인트 벽지가 분위기를 한껏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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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침실입니다. 설계 잘못으로 인한 모서리의 경사면이 오히려 포인트 역할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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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문양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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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입니다. 색상 선택을 잘못해서 너무 희멀겋죠. 무늬 스티커로 분위기를 바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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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입니다. 벌써 6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테이블보만 바꾸었는데 예뻐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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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거실입니다. 와이프가 고른 소파가 예술입니다. 돈 좀 들었습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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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입니다. 흰색이라서 정갈한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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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Greehouse)입니다. 와이프가 유럽 잡지를 보고 급따라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생각한 것처럼 예쁘진 않지만, 다른 집에는 없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세탁실도 여기 같이 있어서 편리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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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과 계단입니다. 아직 마무리가 안되어서 어수선합니다. 주차장이랑 연결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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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과 파라솔입니다. 대박 세일할 때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파라솔 그늘 밑의 멍멍이 두마리를 놓치지 않으시는 센스.
노란 놈은 코커 스패니얼이고 이름은 사담입니다. 조지 부시가 싫어서 지은 이름입니다.
형체를 알 수 없는 까만 색은 맨체스터 테리어(혹은 거대 미니핀)이고 이름은 멀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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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측면입니다. 나무가 없어서 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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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해서 만든 화단과 덩쿨 장미, 쓸쓸한 수국 네송이입니다. 잘 커라 애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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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전체를 담을려고 했는데 실패했네요. 하여간 정원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웃집들도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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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온실의 모습입니다. 투명 특수 플라스틱이라 밖이 보이면서도 깨지지 않습니다.
비올 때 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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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왼쪽 측면입니다. 지붕이 하느님 똥꼬를 찌를 듯 합니다. 설계가 좀 이상한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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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오른쪽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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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정면 모습입니다. 좀 단순하죠? 역시 설계가 중요합니다. ㅠㅠ
데크가 생각한 것보다 아주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우리 집의 자랑 거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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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전원 주택에 살겠다는 꿈을 이루게 해 준 우리 가족의 첫번째 집입니다.
잘 가꿔서 비싸게 되팔아야 할텐데... 푸하하하...
이 동네는 집값이 안오른답니다. ㅠㅠ
Trackback 1 : Comments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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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용범 2008.07.22 11:16 신고 Modify/Delete Reply

    헉... 대단 하십니다.. 너무 좋아보여요...
    서재가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

  2. 이명진 2008.07.24 17: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 멋지십니다. 차장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3. 철자 2008.07.29 14: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욱자! 주말에 보자. 가서 난장판을 만들려고 했는데 집이 너무 예뻐서 맘이 약해진다.

  4. 2008.08.04 16:35 신고 Modify/Delete Reply

    갈때마다 주인아주머니가 맛있는것도 해주시고 이집 짱이예요!
    컴백홈할땐 체크아웃 하고 가라며 칫솔하나까지 계산하시고..
    암튼 추카추카!!
    이번달 월급타서 입주선물 쏠께요!ㅋㅋㅋ
    근데 형부=차장님??
    여기 차장들도 욱짜형부 반이라도 닮았음 소원이없겠네;;

  5. 욱짜 2008.08.04 16:56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우리 귀여준 처제가 댓글을 달았네요.
    숙박비는 어쪌껴?

  6. 김석원 2008.08.05 08:53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한번 사는거 이왕이면 이렇게 삻아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7. 욱짜 2008.08.05 17:21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아파트 팔면 가능합니다. 나중에라도 시도해보세요.

  8. 김재명 2008.08.06 17: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
    집을 지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
    너무 좋아요.. ^^ 부럽.. ㅜㅜ

  9. 김향림 2008.08.07 16:10 신고 Modify/Delete Reply

    Open 축하합니다.
    꼭 놀러가서 BBQ 왕창 먹을께요. 새집에서 좋은일 많으시고 집값도 많이 오르긱 바래요~~

  10. 욱짜 2008.08.07 16: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시청에서 공시지가 고지서 왔는데 2007년이 2006년보다 하락했다는... ㅠㅠ
    집값보다는 생활의 질을 중시해야할 듯 하다.

  11. 조도성 2008.08.08 08: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집 멋있네...
    빨리 퇴근하고 싶겠다.

  12. 욱짜 2008.08.08 19:37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도성아 언제 날잡아서 놀러와라 맛있는거 구워줄께

  13. 카초 2008.08.26 10: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집좋구만. 이사하고 싶지 않겠구만. 주말만 쓰기에는 아깝고..
    음.. 하여간 지혜를 발휘해 봅세~

  14. 실비아 2008.08.28 15: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집이 너무나 멋진데요~ 언제 꼬옥 초대해주세요 ㅋㅋ

  15. 욱짜 2008.08.28 17:53 신고 Modify/Delete Reply

    고맙습니다. 어떻게 알고 블로그로 오셨네요.

    • 실비아 2008.09.01 18:11 신고 Modify/Delete

      쎄소카페를 거쳐, 메이의 카페를 거쳐 거쳐 욱짜의 블로그를 거쳐 왔지요 ㅋㅋ

  16. tohappy 2008.09.01 09:46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우연히 새집 입주하신거 보게 되었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손수 집 설계를 그려보고 짓겠다는 꿈이 있는데, 욱짜님의 포스트를 보고 추/진 하는데 용기를 얻고 갑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여쭤 봐도 될까요? RBO 관련 궁금한게 있어 개인적으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17. 욱짜 2008.09.01 11:36 신고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지역은 경기도 광주 오포읍입니다.

    제 Email 주소는 ukja.dion@gmail.com 입니다.

  18. 2008.11.01 01: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연히 집구경 잘 하고 갑니다.
    10년후의 모습이 기대 되네요..
    헌티가 묻으면 더 근사할 것 같은데요..ㅎㅎ
    시골에 살면 하늘이 넓어서 좋답니다.
    언젠간 별자리를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되구...생각만요..
    암튼...좋아보이네요..

  19. 예삐 란 2009.03.22 20: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부러운데...
    특히 온실천정과 테라스, 잔디, 그리고 바베큐 그릴이 제일로 부럽네...
    이렇게 멋지게 집을 짓고 재미나게 살고 있다니...
    더 잘 살고 다음엔 마나님 사진도 올려라.
    담에 놀러가면 바베큐 맛나게 해줘야 되 ~~ ^*^

  20. 욱짜 2009.03.22 20:54 신고 Modify/Delete Reply

    형수님 오셨네. ^^

    건축전문가 회수형 꼬셔서 전원주택 지어달라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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